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쟌 줄리엔 (문단 편집) ===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 [[파일:Season6ZaneCole.png]] ||쟌이 마스터 첸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 팀의 일원으로 복귀했어요. 쟌은 팀의 갑작스러운 유명세에 개의치 않는 모습인데, 닌드로이드이다 보니 그런 데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하지만 그가 감정이 없다는 뜻은 아니며, 바로 그 감정이 다가올 전투에서 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죠.|| '''1화''' 다른 닌자들과 함께 닌자고에서 연예인으로서 살아간다. 다른 닌자들에 비해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은 잘 부각되지 않는편. [[제이(닌자고)|제이]]와 체스를 두면서 100:0로 이기면서 자신만만해하다 [[콜(닌자고)|콜]]이 유령으로서의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되 웃는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쉰다. >쟤 저러는 거 보니 아직 그날 일을 말 안했구나 그날 일이란, 고스트닌자고때 [[제이(닌자고)|제이]]가 미래의 모습을 보았을때, 니야와 함께 있었던 것을 이야기한다. 제이는 쟌에게 그날 이후로 마음만 심란해 졌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쟌은 '''단 4수만에 제이를 또 이긴다.''' >이게 101:0인가? 그때, 마스터 우가 닌자들을 소집하고 클라우즈가 저주의 땅에서 탈출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닌자들은 넬슨의 병문안 약속을 접고 클라우즈가 있을 스틱스로 향하다 닌자고 시티를 지나는 도중에 카이가 병원을 들렸다 가자고 제안하고 쟌이 솔직히 시간은 충분하다며 부축인다. 결국 닌자들은 사부님의 말씀을 접고 병원으로 향하고 [[카이 스미스|카이]]와 [[니야]]의 병크로 인해 문제가 생겼고 대럿의 헬리콥터를 타고 스틱스에 도착하지만 클라우즈는 이미 [[나다칸]]을 소환하고 주전자 안에 갇힌 뒤였다. 닌자들은 사복을 입고 주민들과 텔레비전을 보다가 쟌이 메가몬스터 놀이공원에서 난동을 피웠다고 나오고 쟌은 자신의 메모리에는 저런 기억이 없다며 혼란스러워 한다. 그리고 경찰서장이 닌자들을 보게 되면 가까운 경찰에 연락하라는 기자회견이 뜨자 '''바로 경찰에 연락하여 자수를 시도한다!''' [[파일:그러지마요쟌짱!.png]] >나는 법을 지키도록 설정되어있어 우리가 여기있는 걸 숨기면 법을 어기게 되는거라고. 이 말때문에 시민들에게 들키게 되고 닌자들은 흩어져 도망친다.[* 마사코가 드래곤 전함을 끌고 오긴 했으나 경찰들이 나타나 끌어내렸다.] '''2화''' 닌자들은 마스터 우의 도장으로 다시 모이게 되고 쟌은 마스터 우의 대출기록과 도서관 CCTV를 보여주고 닌자들은 [[나다칸|자신들에게 누명을 씌운 범인]]과 우 사부가 사라진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둘씩 흩어져서 조사를 하기로 하고 쟌은 [[로이드 가마돈|로이드]]과 함께 [[마스터 우]]가 마지막으로 있었던 고대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쟌은 들키지 않게 cctv를 해킹하고 [[나다칸]]에 대해 조사하던 중 픽셀이 누군가 쟌의 시스템을 해킹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누군가의 정체는...''' [[파일:이젠지겨워요로닌짱!.png]] ~~타겟을 로닌으로 바꿨다~~ '''바로 [[로닌(닌자고)|로닌]]''' 로닌은 쟌의 시스템을 다운시켜버리고 [[로이드 가마돈|로이드]]까지 체포한다. 마지막에 다른 닌자들과 발목과 팔목에 수갑을 차고 [[경찰버스]]에 탑승해 '''크리타리움 감옥'''으로 향한다.[* 티타늄 닌자때 나왔던 그 감옥 맞다.] '''3화''' 닌자들은 흉악범죄자들만 있는 특수감옥에 수감되게 되는데 교도관이 열쇠를 가지러 가는 사이 [[마스터 첸]]의 밑에서 국수트럭을 고치다 실직된 기술자와 시비가 붙는다. >그건 여기서 따질 일이 아니죠. 그쪽 잘못이니까. 원래 범죄조직은 안정된 직장이라고 할 수 없거든요. 기술자는 쟌의 가슴을 가리키며 부품이 많겠다는 말을 한다. 이 때문에 대럿이 면회를 올때는 '''해체되고 말겠다'''며 울부짖는다. 소토 선장에게서 나다칸 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도중, 기술자가 패거리를 데리고 온다. 닌자들과 소토가 패거리들과 붙는 도중 쟌은 기술자에 의해 구석으로 끌려가 해체당할 위기에 쳐하지만 [[픽셀(닌자고)|픽셀]]이 가슴 쪽으로 전력을 집중시킨 덕분에 기술자를 감전시켜 빠져나간다. 하지만 싸움을 벌인 탓에 다른 닌자들과 함께 지하 감옥에 손이 묶인 채로 갇히게 된다. 나다칸을 잡을 수 있는 비법을 듣기 위해 닌자들은 소토선장을 빼내 탈옥을 성공시킨다. '''4화''' 다음날, 쟌은 [[카이 스미스|카이]]와 드래곤 전함이 있는 쓰레기장에 도착한다. [[카이 스미스|카이]]가 울타리를 만져보더니 전기가 흐르고 있다고 경고하지만 쟌은 표지판이 이렇게 많이 붙여져 있는데 왜 모르겠냐고 에어짓주로 울타리를 넘어간다. >[[카이 스미스|카이]]:오늘따라 잘난척이 심하네. 드래곤 전함을 붙잡고 있는 쇠사슬을 끊던 도중 나팔총을 든 주인과 불독[* 이름이 강철이빨이다.]에게 쫓긴다. 닌자들과 모여 사람들의 눈을 피해있던 도중, [[스카이 해적]]이 닌자고 시티를 공격한다는 뉴스를 보고 바로 쫓아간다. 쟌은 [[니야]]와 둘이서 배 위에 올라타려 하지만 플린트록의 방해로 실패한다. 다행히 [[콜(닌자고)|콜]]의 활약으로 소토 선장이 말한 지도가 그려진 램프를 얻게 된다.[* 종이로 된 등갓에 타이거 위도우가 사는 섬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소토 선장이 과거의 나다칸을 주전자에 들어가게 만든 결정적인 것이 타이거 위도우의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다.] '''5화''' 닌자들은 [[제이(닌자고)|제이]]의 집[* 제이는 이미 나다칸을 만나 소원을 빌었고 클리프 고든의 친아들인 것이 밝혀지면서 그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다.]에서 섬의 위치를 확인하고 클리프 고든의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게 된다. 항해 도중, 닌자들은 폭풍우를 만나게 되고 [[로이드 가마돈|로이드]]는 쟌의 고장을 염려해 그를 실내로 들여보낸다. 이때, 피뢰침 역할을 하던 [[제이(닌자고)|제이]]가 '''쟌을 혼자 두면 안된다'''고 경고한다. 실내에 있던 쟌이 테이블 위에 있던 체스판에 말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라던 그때, 그에 앞에서 [[나다칸]]이 등장한다. 나다칸이 놀랐냐고 묻지만 쟌은 사실 예상 했었다고 말한다. 제이가 자신을 혼자 두면 안된다고 경고한 것 듣고 제이가 나다칸을 겁내고 있으며 이미 둘이 만났다는 것을 추측했었다고. 나다칸은 쟌을 칭찬하며 '''그럼 넌 소원을 빌 일이 없겠다'''며 쟌을 도발한다. 픽셀이 쟌에게 경고하지만 쟌은 픽셀에게 들어가있으라며 소리치고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야. 허점을 찾지 말라고. 내가 하는 말의 요점을 이해해서 그대로 실행시켜 내가 말하는대로 정확히 따르라는 거지 >만에 하나 날 다치게 하면 넌 10배로 고통받게 돼. 그리고 쟌이 그 다음 소원을 빌려는 순간, 나다칸이 '''방금 그 소원은 널 다치게 했을 때만 해당되냐'''고 묻는다. 즉, 두 번째 소원에 따라 쟌을 다치게 할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을 해치는 건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 나다칸은 쟌의 하드드라이브를 해킹해 픽셀을 지워버리고, 쟌은 픽셀을 영영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며 결국 '''다 그만두겠다'''는 소원을 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